편한 신발에 관심이 생겨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사이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찾아보니 장인들이 긴 시간동안 장인정신을 담아 만들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신발에 대한 정보나 마케팅이 부족한것 같아. 이런것들이 보완되면 신발만큼이나 사이트가 멋있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연적인 염색을 추구하기에
자연에서 찾기 쉬운 색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하얀색인 배경에 과하지 않은 적절한 대비감을
통해 자연미를 연출 하였습니다.
agamulo체를 이용하여 이탈리아의 특색을 살렸으며 나머지
글씨체는 pretendard를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을 가진 로고에 따라 아이콘도 둥근 모서리의
모양을 사용하거나 옅은색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냈습니다.
신발을 좌우로 배치해서 신발이 잘 보이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스와이퍼에 LOOP기능을 넣어
생동감을 주었습니다.
기존에 분류가 안되있던점을 참고하여
신발의 종류로 분류해 배치하였습니다.
핵심 경영 이념에 애니메이션을 더하여
집중하여 볼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반응형에 작아질수록 중요한 정보위주로
남길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History부분은 배경에 옅은 색을 입혀 신문같은
느낌을 주었고 Material 부분은 스와이퍼를 변형하여
다른 느낌의 슬라이드를 연출하였습니다.
ASTORFLEX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 합니다.
